태광(023160)은 글로벌 초대형 관이음쇠 생산업체로서, 매년 실적성장 속도가 허리케인 수준의 폭풍성장으로, 닷컴, 반도체보다 성장율이 높다
석유화학, 정유, 담수처리, 발전소, 해상플랜트, 선박용으로 사용하는 초대형 관이음쇠를 세계적인 기술력으로 생산.판매하는 전문업체다
2023년도 매출액 기준으로 수출이 83%, 내수는 17%에 불과하다
83%에 달하는 수출은 전세계 플랜트 현장에서, 17%에 해당하는 내수는 국내 조선사에 주로 납품한다
폭풍성장의 실적으로 높은 유보율, 거의 무차입 경영을 하면서 주가 안정에는 미흡하다
연결기준으로
자본금 133억원
2023년도 매출액은 3,121억원, 영업이익 577억원, 순이익 581억원으로 초우량 기업이다
오늘 현재 PER은 5.65배
개별기준으로
자본금 133억원
2023년도 매출액은 2,699억원, 영업이익 553억원, 순이익 535억원으로 연결실적과 차이가 없는 초우량 기업이다
연도별 실적 성장추이를 보면
2020년 매출액 1 884억원, 영업이익 -31억원, 순이익 -50억원
2021년 매출액 1,851억원, 영업이익 135억원, 순이익 185억원
2022년 매출액 2,497억원, 영업이익 454억원, 순이익 368억원
2023년 매출액 3,121억원, 영업이익 577억원, 순이익 581억원
최근 4년간 영업실적의 폭풍성장 추세를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주가는 엄청난 상승이 예상된다
자사주는 100억원 어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영업전망 역시 전세계 플랜트 신설과, 노후 플랜트 교체로 아주 밝은 편이다
주가는 왜 이렇게 엉망이냐
시장에서 조선기자재(실제 매출의 20% 미만) 정도로만 잘못 인식하고, 조선주와 같이 움직이고 있다
재무제표와 주가를 비교 분석하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종목이다
[출처] http://www.paxnet.co.kr/tbbs/view?id=N00820&seq=15035758838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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