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양회동 씨 사망 ‘CCTV 유출 경위’ 수사 촉구

노지영 2024. 5. 3.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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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강릉지역 노동·시민단체가 1년 전 강릉에서 노조 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분신한 고 양회동 씨 사건과 관련한 적극적인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2일) 춘천지검 강릉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시 사고 장면이 담긴 강릉지청 CCTV 영상이 조선일보 측에 유출된 경위 등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지만, 관련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 양회동 씨는 지난해 5월 1일 강릉지청 앞에서 분신했으며, 이후 조선일보가 강릉지청 CCTV 영상 등을 활용한 분신방조 의혹 보도를 내 논란이 일었습니다.

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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