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덕농협, 자몽 재배기술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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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는 농가와 농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함덕농협은 2022년 제주시와 '정예소득 작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3㏊ 규모의 자몽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이 사업에는 지역 농가 10곳이 참여했으며, 이르면 2026년부터 일부 농가에서 수확을 시작할 전망이다.
현승종 조합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정예소득 작목단지를 조성했다"며 "자몽이 지역 대표 품목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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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함덕농협(조합장 현승종)이 4월29일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와 지역 내 자몽 생산 농가에서 ‘자몽 재배기술 교육’을 했다(사진).
현장에는 농가와 농협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됐다.
함덕농협은 2022년 제주시와 ‘정예소득 작목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3㏊ 규모의 자몽 재배단지를 조성했다. 이 사업에는 지역 농가 10곳이 참여했으며, 이르면 2026년부터 일부 농가에서 수확을 시작할 전망이다.
현승종 조합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정예소득 작목단지를 조성했다”며 “자몽이 지역 대표 품목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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