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 "북한, 푸틴과 군사협력으로 더 당당해져"
오스틴 장관은 미 하원 군사위원회 국방예산 청문회에서 중국과 러시아, 북한, 이란 간의 관계 강화가 우려돼 매우 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북한이 제공한 포탄과 미사일 덕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입은 피해에서 회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은 각 지역 동맹과 협력하면서 평화와 안정을 계속 촉진하고 억지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능력을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QR을 촬영해보세요.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
QR을 촬영해보세요.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3
YTN 헤드라인
더보기
YTN 랭킹 뉴스
자정~오전 1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기자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