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래퍼 사형 규탄 시위에 등장한 모의 교수대
민경찬 2024. 4. 29. 09:59
[런던=AP/뉴시스] 2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총리 관저 부근에서 이란의 인기 래퍼에게 내려진 사형 선고를 규탄하는 시위가 열려 모의 교수대가 설치돼 있다. 이란 법원은 이란 '히잡 의문사' 사건과 관련해 반정부 시위를 옹호하고 여성, 생명, 자유 운동을 지지한 혐의로 유명 래퍼 투마즈 살레히에게 지난 24일 사형을 선고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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