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레인보우 복합어울림센터' 조성 속도…내년 8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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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 복합어울림센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영동읍 계산리 일원 4321㎡ 터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이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8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는 이 센터는 현재 흙막이와 터파기 공사에 한창이다.
군 관계자는 "센터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완공하면 지역 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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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이 레인보우 복합어울림센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영동군에 따르면 사업비 180억 원을 들여 영동읍 계산리 일원 4321㎡ 터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이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에는 북카페, 모임실 등 커뮤니티 공간과 문화배움실, 예술활동실 등 예술공간이 들어선다. 다목적실 등 주민들의 여가를 위한 공간도 갖춘다.
내년 8월 준공 목표로 추진하는 이 센터는 현재 흙막이와 터파기 공사에 한창이다.
군 관계자는 "센터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완공하면 지역 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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