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제뉴인 드래프트' 출시 2주년…골든블루,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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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의 출시 2주년을 맞아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밀러'는 뛰어난 맛과 향으로 치열한 수입 맥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는 '밀러'의 판매채널 확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 강화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밀러'가 수입 맥주 시장을 리드하는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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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의 출시 2주년을 맞아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29일 밝혔다.
'밀러'는 세계 3대 맥주 기업인 몰슨 쿠어스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로 지난 2022년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이 수입, 유통하고 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출시 이후 '밀러 비치' 운영,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참가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밀러'의 판매 채널 확장과 인지도 상승에 주력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올해도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밀러'의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맥주 성수기인 여름을 맞이해 각종 오프라인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는 한편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소영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대표이사는 "'밀러'는 뛰어난 맛과 향으로 치열한 수입 맥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지난해는 '밀러'의 판매채널 확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 강화에 주력했다면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으로 '밀러'가 수입 맥주 시장을 리드하는 해로 삼겠다"고 말했다.
'밀러'는 영하 2도에서 4번의 여과 과정을 거치는 '세라믹 콜드 필터링' 방식으로 효모를 걸러내고 열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아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또 고품질의 '워터타운 홉'과 '오리지널 밀러 효모'를 원재료로 사용했다.
yos54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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