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 더위 한풀 꺾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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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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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일찍 찾아온 초여름 무더위에 정선이 31.2도를 기록하면서 전날에 이어 4월 일 최고기온 극값을 갱신했다. 영월도 30.6도로 4월 관측이래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다.

29일부터는 무더위를 식혀줄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후부터 영서 남부와 중심으로 5㎜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영동은 오는 30일 비슷한 양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신재훈

#한풀 #무더위 #초여름 #정선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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