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다] 비트코인 이제라도 살까? 말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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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4.28. 오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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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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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다 10회] 비트코인 이제라도 살까? 말까?

코로나19와 함께 불었던 비트코인 열풍이 엔데믹과 함께 잦아드는 듯 했지만, 최근 개당 1억 원을 넘나들 정도의 다시 열풍이 불고 있다. 미 현물 ETF승인으로 인해 비트코인을 미 금융당국이 자산으로 인정해주는 상징적 사건 발생한데다 반감기가 도래하면서 가치가 더 오를거란 기대가 몰렸기 때문이다. 2대 코인으로 일컬어지는 이더리움 ETF 심사도 5월로 다가오면서 이목이 몰리고 있다. 이제라도 코인을 사야하는가? 이 열풍은 왜 불었고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많은 이들의 고민을 풀어본다.

취재기자: 김기화
촬영: 이제우 조선기
영상편집: 이기승
그래픽: 장수현 솔미디어
리서처: 김경찬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더 보다 10회] 공짜라고요?

코로나 팬데믹을 계기로 유례없이 성장한 배달시장. 지난해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결국 배달 플랫폼들은 고객에게 배달비를 받지 않는 '무료 배달' 서비스를 선언하며 경쟁에 돌입했다.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 속에 소비자들도 반기는 '무료 배달'. 그런데 과연 '무료 배달'이 정말 공짜일까? 무료 배달 서비스에 가려진 배달 시장의 이면을 보다.

취재기자: 김가람
촬영: 조선기 강우용 오광택 김성현
영상편집: 김태형
그래픽: 장수현 솔미디어
리서처: 김보현
조연출: 유화영 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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