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디자인·쇼핑백에 아이들 그림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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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28일 아이들이 직접 그린 디자인을 적용한 ‘더 그레이티스트 기프트 오브 올(The Greatest Gift of all)’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5월 한 달간 백화점 내·외부 디자인과 쇼핑백, 포장지 등에 이들 작품을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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