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1) 양희문 기자 = 28일 낮 12시 15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알루미늄 도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 35대와 인원 105명을 투입해 약 1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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