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위험할 땐 삼성스토어로"...아동지킴이집 운영 확대
최아영 2024. 4. 26. 18:46
삼성전자가 '아동안전지킴이집' 서비스에 참여하는 삼성스토어 매장을 전국 160여 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길을 잃거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를 매장에서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등 어린이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된 매장은 아동의 눈에 잘 띄는 공식 표지물이 부착되고 경찰이 직원들에게 상황별 대처 요령을 교육합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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