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ATL, 10분 충전 600km 달리는 LFP 배터리 공개

류은주 기자 2024. 4. 26. 1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 1위 배터리 기업인 중국 CATL이 10분 충전으로 600km 주행이 가능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선보였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ATL은 전날 개막한 '2024 오토차이나(베이징 모터쇼)'에서 완충 시 주행거리가 1천km에 달하는 LFP 배터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지난 1월 CATL은 올해 중반까지 kWh당 LFP 배터리 비용을 50% 절감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공격적으로 LFP 배터리를 키우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M 배터리와 비교해 낮았던 에너지 밀도 높여

(지디넷코리아=류은주 기자)세계 1위 배터리 기업인 중국 CATL이 10분 충전으로 600km 주행이 가능한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선보였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CATL은 전날 개막한 '2024 오토차이나(베이징 모터쇼)'에서 완충 시 주행거리가 1천km에 달하는 LFP 배터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진=CATL)

신싱플러스란 이름을 붙인 이 배터리는 이차전지 최초로 일체형 케이스를 갖췄고 에너지밀도도 259.7GWh에 달한다. 기존 NCM 배터리 에너지밀도가 300Wh/kg에 이르고, LFP 평균 에너지밀도는 약 100Wh/kg 중후반대였는데 이를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다.

영하 20°C(-4°F) 온도에서도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며 부피도 7%나 줄었다는 것이 CATL의 설명이다.

지난 1월 CATL은 올해 중반까지 kWh당 LFP 배터리 비용을 50% 절감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공격적으로 LFP 배터리를 키우고 있다. 전기차 가격인하 경쟁이 시작되며, 저가차 위주로 주로 탑재되던 LFP 배터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CATL은 BYD, 니오 등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과 함께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도 개발 중이다.

류은주 기자(riswell@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