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번방'만큼 악질" 성착취물 1,900개…교사 징역 13년 [프레스룸LIVE-이슈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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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영호

<출연>
서정욱 변호사
강성필 전 민주당 전국청년당 대변인
이고은 변호사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장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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