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호키트 제작 봉사활동과 함께 KRX 임직원 봉사단의 새로운 이름인 ‘KRX행복드림이’와 ‘행복을 나누는 KRX 행복 드림’이라는 슬로건을 함께 발표하며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ESG경영 및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거래소는 앞으로 매월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패밀리가 떴다 봉사활동을 비롯하여, 취약계층 배식봉사, 사회공헌주간 행복챌린지 등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거래소 정은보 이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재난 발생시 부산지역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KRX 임직원 봉사단 행복드림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후원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