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산단 대기업 3곳, 2천7백억 원 설비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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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4.25. 오후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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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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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창원 국가산단 대기업 3곳이 기존 사업장 공간을 활용해 2천7백억 원 규모 설비 증설에 나섭니다.

공작기계 제조업체인 디엔솔루션즈는 천백억 원을 투자해 초정밀 5축 가공기 등 신규 공장을 짓고, 한화정밀기계는 980억 원을 투자해 반도체 정밀기계 생산 설비를 구축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590억 원을 투자해 첨단 항공기 엔진 개발 설비를 확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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