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美 1분기 성장률 1.6%…예상치 크게 밑돌아

입력2024.04.25. 오후 9:32
수정2024.04.25. 오후 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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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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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미 상무부는 지난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속보치)이 연율 1.6%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예상치(2.2%), 다우존스 컨센서츠(2.4%)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미국의 성장률은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



김상윤(y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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