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SK그룹 최태원 회장에게 남긴 메시지

장하나 2024. 4. 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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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아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 CEO와 찍은 사진과 엔비디아 브로슈어에 적힌 황CEO의 자필메시지 사진을 올렸다.

황 CEO는 최 회장의 영어 이름인 토니(Tony)를 지칭하며 'AI와 인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을 위해!'라는 내용의 자필 메시지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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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4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를 찾아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황 CEO와 찍은 사진과 엔비디아 브로슈어에 적힌 황CEO의 자필메시지 사진을 올렸다.

황 CEO는 최 회장의 영어 이름인 토니(Tony)를 지칭하며 'AI와 인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십을 위해!'라는 내용의 자필 메시지를 적었다. 2024.4.25 [최태원 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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