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이언주 용인정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25일 지역 현안을 살피기 위해 용인시청 미래산업추진단(플랫폼시티)과 교통건설국을 재방문 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미래산업추진단장과 교통건설국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 당선인은 26일 교통·플랫폼시티 관련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을 만난 후 옛 경찰대 부지 개발 사업 현안을 듣기 위해 LH남부본부를 방문 예정이다.
이언주 당선인은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에도 지역 현안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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