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참전용사 기록’ 라미 현 작가에 1억 후원

강경래 2024. 4. 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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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라미 현(현효제) 작가에 1억원을 후원했다.

25일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현 작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자부심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프로젝트 솔저'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솔저는 지난 2013년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 한국전쟁 참전국을 직접 찾아다니며 참전용사 사진과 영상을 담아내고 신념과 봉사, 희생 가치를 기록하고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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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왼쪽)이 지난 24일 라미 현 작가에게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록 프로젝트 후원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한미반도체 제공
한미반도체가 라미 현(현효제) 작가에 1억원을 후원했다.

25일 한미반도체에 따르면 현 작가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자부심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프로젝트 솔저'를 진행한다. 프로젝트 솔저는 지난 2013년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등 한국전쟁 참전국을 직접 찾아다니며 참전용사 사진과 영상을 담아내고 신념과 봉사, 희생 가치를 기록하고 다음 세대에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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