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웹툰 본 적 없어요"…수상한 통화 내용 들은 시민의 촉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2024. 4. 25. 17:48
보이스피싱범 지시로 7천만 원 인출한 여성 초조해 보이는 여성 "불법 웹툰 본 적 없다고요" 통화 내용 들은 시민, 곧장 나가서 112에 신고 신고한 시민 "잘못 들었다면 사과하면 되니까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시민에 감사장·포상금 전달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의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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