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아브뉴프랑 광교점, 상생협약 체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아브뉴프랑 광교점이 24일 경과원 4층 창조실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물가 시대 경과원 임직원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광교 아브뉴프랑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의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 임직원들은 광교 아브뉴프랑 내 25개의 음식점 및 커피숍에서 최소 5%에서 최대 30%에 이르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브뉴프랑 25개의 음식점 ·커피숍, 최대 30% 할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아브뉴프랑 광교점이 24일 경과원 4층 창조실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고물가 시대 경과원 임직원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광교 아브뉴프랑에 입점한 소상공인들의 매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경과원 임직원들은 광교 아브뉴프랑 내 25개의 음식점 및 커피숍에서 최소 5%에서 최대 30%에 이르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반그룹 계열인 아브뉴프랑은 국내 최초의 프랑스 테마로 구성된 복합 상업시설이다. 판교와 광교에서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전국 유명 맛집이 입점해 있고 다채로운 이벤트로 지역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협약에는 광교테크노밸리 내에 있는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전보건공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등의 공공기관도 동참한다.
안승순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떻게 화장실에서…” 연예인이 공개한 ‘송혜교 화장실썰’
- 최양락 맞아? “얼굴 찢어 올렸다” 회춘한 얼굴 화제
- “6살부터… 에이즈 걸린 아버지에게 성폭력 당했습니다”
- 김제동 “이경규 ‘쟤 때문에 잘렸다’ 말에 내 인생 몰락”
- ‘좋아요’가 뭐길래…인생사진 찍으려다 목숨 잃은 사람들
- “소변 소리 듣고 싶어서”… 여자 화장실 침입한 20대 男
- 박중훈, 연예인 뺨치는 ‘삼남매’ 최초 공개…“개량됐다”
- “90대 노인, 놀이터서 초4 딸 가슴 만져”…엄마 억장 무너졌다
- “저 ‘유퀴즈’와 안 싸웠습니다” 빠니보틀, 불화설 털었다
- 이다해 “中 라이브 방송, 한류 스타 중 나와 추자현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