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이익 확정 매도에 반락 출발…닛케이지수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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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반락으로 시작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94.17포인트(1.02%) 떨어진 3만8065.91로 개장했다.
24일(현지시각) 미 주식시장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5거래일만에 반락한 것도 도쿄시장에 부담이다.
개장 이후 낙폭은 400포인트를 넘어 3만80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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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25일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반락으로 시작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94.17포인트(1.02%) 떨어진 3만8065.91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900포인트 넘게 상승하며 급등했기 때문에 이익 확정 매도가 앞서고 있다. 24일(현지시각) 미 주식시장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가 5거래일만에 반락한 것도 도쿄시장에 부담이다. 개장 이후 낙폭은 400포인트를 넘어 3만8000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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