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 1분기 최대 실적…4공장·바이오시밀러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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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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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1분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올 1분기 영업익은 2천21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1% 늘었고, 매출은 9천469억원으로 같은 기간 31.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삼성바이오는 4공장 매출이 늘고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사업이 성장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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