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에이에스티지 흡수합병 결정
박순엽 2024. 4. 24. 18: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트(067390)가 에이에스티지를 흡수 합병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합병 완료 시 아스트는 존속회사로 남아 있고, 피합병회사 에이에스티지는 소멸할 예정이다.
합병회사와 피합병회사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아스트가 에이에스티지 지분을 99.9%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을 통한 신주 발행은 없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아스트(067390)가 에이에스티지를 흡수 합병한다고 24일 공시했다. 합병 완료 시 아스트는 존속회사로 남아 있고, 피합병회사 에이에스티지는 소멸할 예정이다. 합병회사와 피합병회사의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아스트가 에이에스티지 지분을 99.9%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을 통한 신주 발행은 없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을 “생산설비, 기술, 인력 및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비용 절감을 통한 경영의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도어, 뉴진스에 261억 정산…몸집 키워 하이브 탈출 노렸나[마켓인]
- 입주민 벤츠 대신 주차하던 경비원, 12중 추돌사고
- “외모가 중요” 비키니 입고 ‘빈랑’ 파는 대만 소녀들
- 이태원서 女유튜버가 받은 초콜릿, 수상한 구멍이…“소름 돋아”
- “빵이나 파는 게 유세는…” 빵집서 ‘갑질’한 진상손님
- “상태 나쁜데 왜 가져가?”…내장 녹은 ‘썩은 게’ 팔고 되레 큰소리
- 앤 해서웨이 "오디션에서 男배우 10명과 키스 요구받아…역겨웠다"
- “신천지 이만희 회장 맞나요?” 르세라핌 귀국장 나타난 ‘뜻밖의’ 남성
- 커피머신 한대에 600만원…'눈물의 여왕' 속 가전 정체는?
- "저 괜찮아요" 폭행당한 '건구스' 소식 전한 건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