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포럼' 다음 달 29일 개막…국내외 고위급 인사 참여
2024. 4. 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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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제주포럼이 다음 달 29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 등 국내외 전현직 고위급 저명인사들이 참여합니다.
또,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미 평화연구소 등 국내외 30여 개 기관에서 300여 명의 글로벌 리더와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에 대해 논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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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제주포럼이 다음 달 29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후쿠다 야스오 전 일본 총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 등 국내외 전현직 고위급 저명인사들이 참여합니다.
또,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미 평화연구소 등 국내외 30여 개 기관에서 300여 명의 글로벌 리더와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위기에 대해 논의합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기간 중단됐던 세계지도자 세션이 다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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