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반도체고 2학년 17명 삼성마이스터고 장학생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2학년 학생 17명이 삼성마이스터고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충북반도체고에서는 현재 3학년 학생 13명이 지난해 삼성마이스터고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한편, 충북반도체고는 반도체 기술명장 육성을 목표로 '외국어'와 '정보화', '전문 자격증', '직업기초', '직업의식' 등 5개 영역에 걸쳐 학생들이 인증 목표를 성취해가도록 하는 '영-마이스터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반도체고등학교 2학년 학생 17명이 삼성마이스터고 장학생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삼성반도체로부터 2년 동안 5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고, 졸업 후에는 설비직으로 입사해 일하게 된다.
앞서 충북반도체고에서는 현재 3학년 학생 13명이 지난해 삼성마이스터고 장학생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한편, 충북반도체고는 반도체 기술명장 육성을 목표로 '외국어'와 '정보화', '전문 자격증', '직업기초', '직업의식' 등 5개 영역에 걸쳐 학생들이 인증 목표를 성취해가도록 하는 '영-마이스터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판 이유로 비자연장 거부"…'눈엣가시' 외신기자 추방?
- 유영재, 처형 성추행·사실혼·삼혼 해명 "부끄러운 일 안했다"
- 김경일 파주시장 "성인페스티벌, 용주골 때문에 더 반대"
- 힘겹게 봉합된 韓 축구 상처 또 건드린 '방송인' 클린스만
- 사고난 음주차량에 '음주운전 신고한다'며 돈 뜯어낸 일당
- "건방진 놈의 XX" 학생에 폭언한 이사장, 인권위 권고 거부
- 서울의대 교수들 "30일, 중증·응급 등 제외한 진료 전면중단"
- 尹대통령, 초대 우주항공청장에 윤영빈 교수 내정
- 자녀혼사 문자 보낸 포항 이상휘 당선인 "직원 실수"
- 尹, 강호필 합참차장에 삼정검 수치 수여 "확고한 대비 태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