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소부장 기업 지오엘리먼트, 제2공장 준공 [온라인 라운지]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2024. 4. 24. 16: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인 지오엘리먼트(회장 신현국)는 24일 경기 안성에서 제2공장 준공식 겸 창립 20주년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빈 전 검찰총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제2공장 준공에는 150억원의 공모자금이 투자됐다.

신 회장은 "이번에 신축된 공장이 안성 지역민의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오엘리먼트 제2공장 준공식이 24일 안성에서 열렸다. 지오엘리먼트 제공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인 지오엘리먼트(회장 신현국)는 24일 경기 안성에서 제2공장 준공식 겸 창립 20주년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빈 전 검찰총장, 박상규 중앙대 총장, 김보라 안성시장 등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제2공장 준공에는 150억원의 공모자금이 투자됐다.

신 회장은 “이번에 신축된 공장이 안성 지역민의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