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올해 70%이상 성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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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4.22. 오후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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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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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생성형AI 전문 기업 솔트룩스의 이경일 대표가 한국경제TV 성공투자오후증시에 출연해 향후 재무성과 전망과 사업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성공투자오후증시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영됩니다.

<앵커> 대기업들의 생성형 AI 개발 열기가 뜨겁습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솔트룩스의 수익화 속도가 상당히 빠른 것으로 보이는데, 배경이 무엇일까요?

<앵커> 삼성, 현대 같은 대기업들과의 협업사례가 특히 투자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협업에 이르시게 된 건 지, 또 최근에 눈여겨볼만한 협업사례는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앵커> 제품 경쟁력은 어떻습니까? 얼마전 루시아AI가 '소규모' 파라미터 분야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 이 성과의 의미를 짚어주신다면요?

<앵커> 올해 성과를 기대하시는 핵심 사업들을 소개해주십시오.

<앵커> AI데이터센터를 비롯해 AI반도체 산업이 공급난을 겪으며 고속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반면, AI소프트웨어 산업은 상대적으로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AI소프트웨어 산업은 현재 어디까지 와 있다고 보시고, 향후 성장성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또 본격적인 개화의 시기는 언제라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솔트룩스의 연간 실적 흑자전환 시점을 언제쯤으로 예상하면 좋을 지, 대표님의 계획과 목표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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