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이스라엘 공격에 관여 안 해...긴장 완화에 집중"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외교장관 회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어떤 공격 작전에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미국과 G7이 집중하고, 우리의 성명과 대화에 반영된 것은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공격에 대한 이란과 이스라엘의 공식 입장 표명이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은 특정 국가를 비판하거나 지지하지 않으면서 미국이 공격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점과 긴장 완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데 주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Copyright ⓒ YT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세계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QR을 촬영해보세요.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
QR을 촬영해보세요.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3
YTN 헤드라인
더보기
YTN 랭킹 뉴스
오전 8시~9시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더보기
함께 볼만한 기자
함께 볼만한 뉴스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