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미국은 19일(현지시간) 이라크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에 대해 일각에서 미군의 공습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데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군을 인용해 이 같이 보도했다.
이날 밤 이라크 중부의 군부대와 친(親)이란 군사조직이 주둔하고 있는 군사기지에서는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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