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주]물리치료사와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기사 7개 직역으로 구성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제주도회가 오늘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경학 도의장을 잇따라 만나 제주 의료 현안 해결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면담에서 의료기사총연합회에 의대정원 갈등 장기화에 따른 치료와 검사지연 등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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