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단신]한화 5개 금융계열사, 장애인 고용 초과달성
2024. 4. 19. 03: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그룹은 5개 금융계열사가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기준 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 등 5개 한화 금융계열사의 장애인 채용 인원은 235명으로 의무고용인원(225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모두 직접고용 형태로 근무하며 바리스타, 사서 보조, 디자이너, 어학 강사 등의 업무에 배치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한화 5개 금융계열사, 장애인 고용 초과달성
한화그룹은 5개 금융계열사가 장애인 의무고용인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기준 생명, 손해보험, 투자증권, 자산운용, 저축은행 등 5개 한화 금융계열사의 장애인 채용 인원은 235명으로 의무고용인원(225명)을 넘어섰다. 이들은 모두 직접고용 형태로 근무하며 바리스타, 사서 보조, 디자이너, 어학 강사 등의 업무에 배치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당대회 룰 두고 쪼개지는 여당… 소장파-친윤 ‘주도권 싸움’
- “국민 화병 풀겠다”…‘김건희 여사 종합특검법’ 벼르는 야권
- “영남중심 주류세력, ‘수도권 폭망’ 외면 …위기인 줄도 몰라”
- 이상민 “홍준표, ‘한동훈 특검 준비’ 표현은 폭압적”[중립기어]
- 박영선 총리 하마평에…민주 “제2의 최순실 밝혀라” “야당 분열공작”
- 총선 끝나자 김 가격 20%↑… 밥상물가 줄인상 신호탄
- 수시로 재채기가 나고 코가 자주 막힌다.
- 美, 이스라엘 공격한 이란 드론·철강 산업 등 제재
- ‘술판, 창고→녹화실’ 말바꾼 이화영측, 회유장소 ‘검사 휴게실’ 추가 지목
- 충남 서천 한 자동차공업사서 불…건물 3동 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