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 '성큼'…"목표는 금메달" 태극전사들의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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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4.18. 오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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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26일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을 정확히 100일 앞두고 태극전사들의 보금자리 진천선수촌에서 G-100 행사가 열렸습니다.
우리 선수들이 파리올림픽 시상대에 올라갈 때 입을 단복과 일상복, 선수단 장비 등을 공개한 뒤 함께 모여 결의를 다지고 출사표를 던지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4년간 흘린 땀과 눈물의 결실을 맺기 위해 막바지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태극전사들의 파리 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들어보시죠. 스포츠머그에서 현장 취재했습니다.

(취재:권종오 / 구성:김형열 / 영상취재:서진호 / 영상편집:서지윤 / 제작: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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