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 사막과 낙타' NFT 1억 윤송아 작가, 업비트 NFT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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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작가가 NFT(Non-Fungible Token) 아트 작품을 발행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4월 25일 12시에는 새로운 NFT 방식으로 신작 '오색 사막과 낙타', 'Glowing Night of Camel' 작품은 에디션 1개 발행되며, NFT 구매시 원화 작품을 증정받을 수 있다.
아트컨티뉴 엄진성 대표는 "윤송아 작가의 작품이 NFT로 발행되어 기쁘다. 이를 통해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주목받은 작품을 상기시킬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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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송아 작가가 NFT(Non-Fungible Token) 아트 작품을 발행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노머니 노아트 TV 프로그램에서 주목받은 그의 작품 '오색 사막과 낙타', 'Glowing Night of Camel'이 디지털 아트로 재탄생한 것이다.
윤송아 작가는 배우 활동과 더불어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속 주연 배우 낙타 캐릭터로도 명성을 얻었다. 그의 대표작 낙타 시리즈는 특유의 화려하고 원색적인 색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발행된 NFT 작품들도 낙타 시리즈에 속하는 작품들로, 사막 배경에 낙타를 배치하고 강렬한 색감을 살린 작품들이다. 작품 속 낙타는 윤송아만의 특유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으며, 작품 전반에 깃든 환상적 분위기는 관람객들을 사로잡을 만하다.
4월 18일 오후 12시에는 <노머니 노아트> 9회에 퍼포먼스한 'Making a wish' 작품을 기존 발행 방식에 맞게 에디션 40개를 발행한다.
4월 25일 12시에는 새로운 NFT 방식으로 신작 '오색 사막과 낙타', 'Glowing Night of Camel' 작품은 에디션 1개 발행되며, NFT 구매시 원화 작품을 증정받을 수 있다.
(주)아트컨티뉴 엄진성 대표는 "윤송아 작가의 작품이 NFT로 발행되어 기쁘다. 이를 통해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주목받은 작품을 상기시킬 기회가 될 것"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그는 이어 "화려한 컬러감으로 윤송아 작가의 개성을 잘 드러낸 '오색 사막과 낙타', 'Glowing Night of Camel' 두 작품이 대중들에게도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NFT 아트가 미술계 화두로 떠오르며 많은 작가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작품의 소유권을 인정받고 새로운 수익 창출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윤송아 작가 역시 이번 NFT 발행으로 국내외 팬들과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열게 됐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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