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웅 쏘카 전 대표, 자사주 33만주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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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4.17. 오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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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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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웅 쏘카 전 대표가 자사주 33만주를 매입했다.

쏘카는 이 전 대표가 지난 2일부터 11차례에 걸쳐 보통주 33만145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전 대표의 쏘카 지분은 6.72%다.

최대주주 특수관계인의 지분은 기존 40.39%에서 41.40%로 확대됐다. 쏘카의 최대주주는 지분 18.97%를 보유한 유한책임회사 에스오큐알아이다.

에스오큐알아이는 이 전 대표가 다음커뮤니케이션즈 대표에서 물러난 뒤 2009년에 세운 벤처투자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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