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한강·동작새마을금고 도농상생 협약…주왕산에 365코너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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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24.04.17.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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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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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동작 새마을금고, 청송새마을금고와 상호공존·동반성장 목표로 상생협력
청송새마을금고가 지난 15일 서울 한강·동작 새마을금고와 상생 네트워크 협약식을 갖고 주왕산국립공원에 365코너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청송새마을금고 제공


청송새마을금고가 지난 15일 서울 한강·동작 새마을금고와 상생 네트워크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윤병학 청송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강신철 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장, 박형권 한강새마을금고 이사장, 정향춘 동작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각 금고는 상호 공존과 동반 성장을 위한 각종 상생 협력 사업을 할 예정이다.

특히 청송새마을금고가 한강새마을금고와 동작새마을금고의 365코너를 주왕산국립공원에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윤병학 청송새마을금고 이사장은 "한강새마을금고와 동작새마을금고의 지원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향후 대도시 금고와의 상생 협력을 통한 청송새마을금고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송새마을금고가 지난 15일 서울 한강·동작 새마을금고와 상생 네트워크 협약식을 갖고 주왕산국립공원에 365코너 설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청송새마을금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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