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인선 검토된 바 없다"

유가인 기자 2024. 4. 1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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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후임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검토된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TV조선과 YTN은 이날 윤 대통령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박영선 전 의원을 새 국무총리로, 문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거론되는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새 비서실장으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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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 연합뉴스.

대통령실이 후임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7일 언론 공지를 통해 "검토된 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TV조선과 YTN은 이날 윤 대통령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박영선 전 의원을 새 국무총리로, 문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거론되는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을 새 비서실장으로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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