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 코로나보다 치명적 바이러스 온다"...예언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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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곧 '전 세계를 휩쓸 것'이라는 심령술사 예측이 나왔다고 주요 외신들이 최근 일제히 보도했다.
자칭 '살아있는 노스트라다무스' 심령술사 아토스 살로메가 예언한 이 바이러스는 남극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살아있는 노스트라다무스'로 알려진 살로메는 "이 신종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릴 것"이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코로나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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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곧 '전 세계를 휩쓸 것'이라는 심령술사 예측이 나왔다고 주요 외신들이 최근 일제히 보도했다. 자칭 '살아있는 노스트라다무스' 심령술사 아토스 살로메가 예언한 이 바이러스는 남극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주장이다.
영국 일간 더 미러, 더 이코노믹스타임즈, NDTV, 7news 등이 최근 전한 내용에 따르면 브라질 출신의 37세인 살로메는 우크라이나 침공과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망 등 다른 주요 사건과 함께 전례 없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성공적으로 예측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이번에는 코로나19는 시작에 불과하며 올해 말 남극에서 새로운 바이러스가 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살아있는 노스트라다무스'로 알려진 살로메는 "이 신종 바이러스와의 싸움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오래 걸릴 것"이며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코로나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살라메는 "이 신종 바이러스를 방치하면 고통과 정신적, 물질적 피해로 인해 사망자가 급증할 것"이며 "이 바이러스는 역사상 가장 무서운 저승사자로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살로메는 이 바이러스의 원인이나 과학자들이 백신을 개발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더 이상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미러에 따르면 그는 2024년이 인공지능의 발전 덕분에 사람들이 무덤 너머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해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기술은 단순한 과학적 혁신이 아니라 인간의 여정을 이해하는 데 있어 거대한 발걸음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그가 주장한 다른 예측 이론으로는 미국 침공, 대규모 사이버 공격, 제3차 세계대전, 외계인과의 만남, 미국, 아프리카, 중동을 휩쓸고 있는 수많은 자연재해 등이 있다.
정은지 기자 (jeje@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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