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산면 폐기물공장 불…"1억원 재산피해"

장인수 기자 2024. 4. 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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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8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소재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공장 1개동(540㎡)과 포크레인, 파쇄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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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8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1억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냈다. (청주서부소방서 제공)

(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7일 오전 8시 30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소재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다.

불은 공장 1개동(540㎡)과 포크레인, 파쇄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62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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