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단조, 박안식 회장 1만8824주 장내 매수

입력
기사원문
임초롱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단조 부품 제조업체인 대창단조는 박안식 회장이 1만882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박 회장 지분율은 기존보다 0.07%포인트 늘어난 4.75%가 됐다.

박 회장 일가를 포함해 대창단조 특수관계 지분율은 총 44.86%에 달한다. 박 회장 아들인 박권일 사장이 16.76%로 개인 최대주주다.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