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Fun Fun 창업 프로그램'의 진행 모습./사진제공=메인콘텐츠 |
이 프로그램은 창업 어드벤처 보드게임과 스테이션 강점교육을 결합하여 창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인 게이미피케이션 창업교육으로 제공되어 경동대학교 재학생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창업 어드벤처 보드게임을 통해 창업의 기본적인 개념과 전략을 익히고, 스테이션 강점교육을 통해 자신의 창업 강점을 파악했다. 이를 통해 실제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을 대리 체험함으로써, 창업에 대한 관심과 자신감을 키웠다는 후문이다.
기존의 강의식 교육과 달리 100% 실습으로 진행되는 보드게임과 창업 교육이 접목된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전적인 능력까지 함께 갖출 수 있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장점이다. 참가자들은 창업의 다양한 측면을 경험하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켰다.
프로그램의 총괄 운영을 맡은 메인콘텐츠의 임설아 이사는 "Fun Fun 창업 프로그램은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로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데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하 13도, 길냥이 죽음 막을…'얼지 않는 물그릇'[남기자의 체헐리즘]](https://thumb.mt.co.kr/10/2024/01/2024012701364573421_1.jpg/dims/resize/100x/optimize)
![어도어 "부대표 '사담' 발언 짜깁기"vs 하이브 "기록 구체적"[★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50208475645113934_mainTop.jpg)
![광산노조 본진, 트럼프 지지하는 이유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olBkk967o4E/hqdefault.jpg)
![트럼프vs바이든, 6개주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