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초 합법화 자축하는 독일인들
정열2 2024. 4. 2. 09:17
(베를린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사람들이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다. 지난 2월 의회를 통과한 마약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독일에서는 이날부터 대마초를 합법적으로 피울 수 있게 됐다.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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