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마리화나 합법화, 대마초 피우는 사람들

민경찬 2024. 4. 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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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AP/뉴시스] 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스모크 인' 행사가 열려 브란덴부르크 게이트 앞에 모인 사람들이 마리화나를 피우고 있다. 독일 정부가 1일부터 대마초를 부분 합법화해 18세 이상 성인은 최대 25g의 대마초를 소지할 수 있게 됐다.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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