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혜아(대표 권혜아)는 지혜롭게 예뻐지자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 전통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지키고자 하는 브랜드로, 한국 고유의 문화와 전통의 가치를 존중하고, 현대적인 세련미와 조화를 이루고자 탄생한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화장품 연구원 출신의 대표가 직접 원료 개발부터 모든 개발과정에 참여하여 첫 제품인 모공 바이-올렛 앰플을 출시하였다.

모공 바이-올렛 앰플 제품은 비건표준인증원의 인증을 받은 비건 이중기능성(미백, 주름개선) 제품으로 모공에 탁월한 탄닌,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충북 단양의 아로니아를 활용하여 원료를 특허출원한 것이 특징이다. 이 원료는 모공 및 안면 리프팅 개선, 피부 거칠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7중 모공 개선 및 비자극 효과를 입증했다.

현재 유통채널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이어 쿠팡, 인터파크, G마켓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아마존, 큐텐 등을 통해 미국, 일본 등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혜아는 “모공라인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공감을 선사하여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