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코파트너스’, 지역 사회 스마트 운영·이용 적극 지원··· 시스템 고도화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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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기업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가 공공기관, 교육기관에 키오스크와 관리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납품하며 입점 사례를 늘리고 있다.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는 21년도부터 각 구청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실 및 각 지역 중고등학교 독서실, 도서관, 공공기관 등에 키오스크와 관리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며 스마트 운영·이용을 위한 전문 툴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 3000개 이상의 매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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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프로그램, 모바일 앱 연동, 기능 고도화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는 21년도부터 각 구청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독서실 및 각 지역 중고등학교 독서실, 도서관, 공공기관 등에 키오스크와 관리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지원하며 스마트 운영·이용을 위한 전문 툴을 제공하는 동시에 전국 3000개 이상의 매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공공기관, 교육기관, 지자체 시설 등에 입점 혜택을 제공하며 납품 사례를 확대하고 있는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는 각 기관에 적합한 혜택을 제공하여 도입 수를 늘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책을 마련하였으며, 독서실·스터디카페 전문 키오스크 업계 1위에서 출발하여 각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에 적절한 자체 개발 무인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자사는 국내 1,2위 독서실·스터디카페에 무인 운영 기술을 보급하며 획득한 노하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영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키오스크를 비롯하여 통합 관리 프로그램, 모바일앱을 연동시켜 ‘원스톱’ 관리 및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각 지역의 구청 청소년 독서실, 지차체 공유오피스에도 시스템과 키오스크를 납품하며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픽코파트너스(Pickko Partners)’의 키오스크, 관리프로그램은 국내 1,2위 독서실·스터디카페 브랜드인 ‘작심’과 ‘하우스터디’도 사용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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