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 도심에서 2일 열린 '2023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에티오피아의 밀키사 멍그샤 톨로사(Milkesa Mengesha TOLOSA)가 전체 및 남자부 1위(우승)를 차지했다.
대구시 등에 따르면 밀키사 멍그샤 톨로사는 2시간6분48초의 기록으로 엘리트 부문 국제 남자부에서 1위로 결승선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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