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울산]울산교육청은 지자체와 대학 협력기반 지역 혁신사업의 첫 성과로 직업교육 유망 신산업 분야 교과목 콘텐츠를 개발해 학교에 보급할 예정입니다.
울산교육청은 울산대와 협력해 지난해 5월부터 이달까지 교과목 4개를 선정하고 예산 2억 원을 들여 콘텐츠를 개발했습니다.
선정된 교과목은 미래 친환경 이동 수단 개론, 지능형 제조 실습, 저탄소 그린에너지 개론, 반도체 개발 등 입니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