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3억 현금재료와 사람을 알아볼 줄 아는 안목, 그리고 선견지명!!

11월 14일까지만 해도 2100원 아래에서 한방에 8만주를 확보할 수 있었을텐데...
여러분들도 보셨듯이, 15일부터는 물량이 흩어져서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지금쯤이면 제가 저점 매수타이밍 알려줄때
저점에서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큰 손들은 앞으로 후회하게 될 겁니다.

제가 자금부족으로 모든 악성매물을 정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큰손들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글을 공개적으로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큰손들에게, 인내하고 기다렸다가 2100원 아래 물량이 모이게 되면
단 한방에 그 악성매물을 몽땅 쳐야한다고 분명히 알려드렸습니다.

주가가 폭등한후에 제가 알렸던 모든 글들은 그야말로 성지가 될 겁니다.
폭등할 종목의 재료뿐 아니라, 악성매물을 한방에 쳐야하는 시점까지도...

주식으로 돈을 벌려면, 사람을 알아볼줄 아는 안목이 더 필요합니다.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이 있어야만, 종목분석도 비로써 가능한 겁니다.

제가 종목을 소개한 책임감 때문에 모든 것을 걸고 진심으로 알렸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진심을 느낄줄 아는 주주들은 정말이지 극소수였습니다.

어쨌거나 어려움과 시련속에서 여러분들은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그리고 그동안 전혀 깨닫지 못했던 진실들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겁니다.

■■■ 623억 현금재료, 애플카 재료, 경영권매각 재료까지,
지금껏 이런 사례는 없었습니다. 아래는 제가 지난번에 올렸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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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텍코리아]의 재료 중에서 가장 독보적인 것은 현금 623억 재료입니다.
국내 그 어떤 종목중에서도 시총 2배의 현금이 들어오는 재료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두번째는 애플카 재료인데, [캐스텍코리아]와 [애플카]를 동시에 검색해보세요.
캐스텍코리아는 애플카 이슈가 있을때마다 대장주로 상한가 직행했다고 나올 겁니다.

세번째는 이렇게 저평가된 종목이 경영권매각 재료까지 있다는 점입니다.
경영권매각이 성사될지 여부와 상관없이 이슈화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재료입니다.

네번째는 최근 실적이 좋지 않다고 대부분의 개인들이 도망간 상태입니다.
즉 개인들의 악성매물과 악성신용 매물이 거의 없는 상태로 폭발직전의 상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최근 코로나 영향으로 백억대 영업적자를 문제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영업적자를 이미 시총이 필요이상으로 지나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영업적자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럼에도 시총은 현재가치의 3분의 1입니다.
영업적자가 시총에 반영되지 않았다면 문제지만, 지나치게 반영된 상태입니다.

시총이 자본총계(현재의 자산가치)의 3분의 1에 불과한데, 623억이 들어옵니다.
아니, 시총 300억대 회사에 그것의 2배에 달하는 현금이 들어오면 게임끝 아닙니까?

[캐스텍코리아]는 중국에 2개공장, 베트남 1개공장, 국내에도 3개공장이 있습니다.
그런 자산들을 모조리 무시해도, 현금만 시총의 2배가 들어옵니다.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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